선글라스가 큰 거야?
사진: 츄 인스타그램
가수 츄가 발리에서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편안한 크림색 민소매 상의와 바지를 입고 독특한 문양이 들어간 스타일로 시원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휴양지 패션이 츄랑 찰떡이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는 최근 리메이크 음원 '내가 바보라서 그래'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