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원피스는 이렇게 소화해야 !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성이 베이글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bagel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흰색 니트 드레스를 입고 여유로운 카페 타임을 즐기고 있다. 그는 블랙 모자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혜성은 베이글과 커피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멋진 분위기", "니트 드레스 정보가 궁금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나, 2020년 5월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