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귤 모양 !!
사진: 유튜브 '리뷰하는 아재'
유튜브 채널 '리뷰하는 아재'가 여러 가지 '귤 스트레스 볼'을 비교하고 그 장단점을 분석했다.
이 스트레스 볼은 실제 귤을 닮은 외관과 포장지를 가지고 있어 디테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내부의 촉감 또한 매우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사용자가 직접 만져보면 독특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이는 '로젯 스트레스 볼'과도 비교됐다. 두 제품 모두 내구성에 강점을 보였다. 주먹으로 때렸을 때 잘 버티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리뷰하는 아재'는 이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망치로 내려쳐도 멀쩡해 이목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스트레스 볼을 가위로 절단했을 때 내부에서 나오는 물질도 공개,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리뷰 영상은 '스트레스 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