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딸과 함께 힐링 타임…러블리한 '붕어빵 모녀'

작성자: 온라인 뉴스3팀 / 1일 전

완전 똑닮았다 !!

 

 

 

 

사진: 이유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영이 가족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수영하고 낮잠자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아기와 함께 해변과 풀장을 오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루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뽐냈으며, 아기는 귀여운 비치웨어 차림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청량한 배경과 함께 포착된 모녀의 모습은 한적한 휴식과 행복이 느껴지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특히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장면에서는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유영이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며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행복해 보여서 좋다", "둘이 똑 닮았다", "유영이가 유영이를 낳았다", "둘이 너무 러블리하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며 모녀의 일상에 공감과 응원을 전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