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넘게 뺐다..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깡마른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니 사장님 컴백. 3일 동안 답답해 죽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하트가 그려진 크롭탑과 숏팬츠 차림으로 바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으나 관리를 통해 41kg까지 감량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