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있을 법한..!!
사진: 정준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준원(37)이 잔망미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정준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원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블랙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가 하면, 흰 티셔츠에 어두운 색 팬츠를 입고 내추럴한 매력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남친짤 장인이다", "레전드 갱신했다", "잔망미가 점점 늘어난다", "37살 같지 않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정준원은 최근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주목받았으며, 현재 배우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