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다르다" 말 나온 '44세' 장윤주 넘사벽 피지컬

작성자: 온라인 뉴스1팀 / 12시간 전

딸이 여덟살인데..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모델 장윤주가 독보적인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여름의 자유로움과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초여름의 화창한 햇살 아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우아한 포즈가 마치 그림 같은 모습이다.

 

특히 장윤주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수영장의 곡선을 배경으로 여유로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그녀 발에는 검은 슬리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크함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44세 맞아요?", "딸이 여덟살이라는 게 안 믿겨", "모델은 다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