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지원사격
사진: 더블랙레이블
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빅뱅 멤버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올데이프로젝트는 최근 '집대성' 촬영을 마쳤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대선배인 대성과 교류하며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세계그룹 손녀인 애니(본명 문서윤)가 어떤 태도와 가치관을 가졌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올데이프로젝트는 프로듀서 테디가 선보인 혼성 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선공개된 신곡 '페이머스'(FAMOUS)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인기 급상승 음악 두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런 가운데 올데이프로젝트는 오는 23일 '페이머스'와 더블 타이틀곡 '위키드'(WICKED)를 통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