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송혜교, 여신급 미모…핑크 드레스 자태 공개

작성자: 온라인 뉴스5팀 / 10시간 전

세월 역행 중..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43)가 우아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핏의 분홍색 드레스를 입었으며,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착용해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역시 여신급 미모", "너무 예뻐서 목걸이는 보이지도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