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그룹의 출발을 알리는 이벨리와 찬야의 첫 합동 댄스 퍼포먼스를 깜짝 공개한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일 새 그룹 연습생 이벨리와 찬야의 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벨리와 찬야는 개인 영상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인 바 있지만, 아직 팀으로서 퍼포먼스를 공개한 적은 없다.
그동안 YG엔터테인먼트는 4인조 신인 걸그룹 론칭을 예고하며 이들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호주 출신의 15세 이벨리는 랩과 댄스에서 '올라운더'로서의 잠재력을 대중에 각인시켰다. 이어 14살 태국 출신 찬야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세심한 감정 표현으로 찬사를 받았다. 두 사람의 팀워크는 물론 그들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나머지 2명의 넥스트 몬스터 멤버는 올해 말 즈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