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하루 만에 2kg 빠졌다…왜?

작성자: 온라인 뉴스2팀 / 13시간 전

"살려줘 엄마"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대장내시경 준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24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 비웠다고 살이 2kg 빠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키가 170cm라 알려진 이주연의 몸무게는 46.7kg를 가리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주연은 대장내시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약을 섭취하는가 하면 흰 죽을 먹는 모습을 올리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한 어머니와 통화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죽겠다. 살려줘 엄마"라 호소했다.

 

한편 이주연은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주연은 최근 집 구조가 유사하다는 이유 등으로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