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6개월 아들 공개…남다른 머리숱 '깜짝'

작성자: 온라인 뉴스5팀 / 12시간 전

귀여워 !

 

 

사진: 히라이 사야 인스타그램

 

배우 심형탁의 부인 히라이 사야가 아들 하루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유했다.

 
사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슬슬 6개월이네요. 뒤척일 수 있게 돼서 즐겁지"라며 "그나저나 언제 머리가 내려갈까요? 사자? 성게도 보여. 항상 초사이어인? 어디까지 서서 길어지는지 지켜보자"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루는 독특한 스타일의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활짝 웃으며 기어 다니는 그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엽다", "머리숱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