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조이현♥추영우, 달달 한도초과…입맞춤 직전

작성자: 온라인 뉴스3팀 / 2일 전

죽었던 연애세포 깨어나는 중..

 

 

 

사진: tvN

 

배우 조이현과 추영우의 설렘 가득한 순간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18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두 사람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뒷모습에서도 빛나는 조이현과 추영우의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극 중 배견우(추영우 분)의 몸에 깃든 악귀 봉수를 억누르기 위해 노력하는 박성아(조이현 분)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고 옥상 고백에 이어진 담벼락 입맞춤 장면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촬영 중 웃음을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본 방송 못지않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죽음을 앞둔 소년과 그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나선 MZ 무당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