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가죽 입은 '트리거' 김남길X김영광, 압도적 카리스마

작성자: 온라인 뉴스5팀 / 2025-07-23

야성미란 이런 것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의 주연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만났다.

 

지난 2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두 배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들은 단체 컷에서 슈트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가 하면, 개인 컷에서는 가죽 재킷이나 점퍼를 걸친 채 야성미를 발산했다.

 
이들이 모습을 비춘 '트리거'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며 사회에 총기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김남길은 극 중 군 스나이퍼 출신 경찰 이도 역을, 김영광은 미스터리한 조력자 문백 역을 소화했다.

 

김남길과 김영광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트리거'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