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만의 비밀 접선 장소도 있다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괴물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데뷔 후 첫 숙소 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남성 2인, 여성 3인으로 구성된 올데이 프로젝트는 두 개의 숙소로 나눠 생활하고 있으며 방송에서는 이들의 독특한 숙소 규칙과 멤버들만의 비밀 접선 장소가 소개된다. 숙소 생활이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만큼 이들의 리얼한 일상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전원 성인이자 경력직 멤버들로 구성돼 있으며 각자의 개성 강한 캐릭터로 시선을 끌고 있다. 아침부터 수준급 베이킹을 즐기는 멤버가 있는가 하면 개인 차량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멤버까지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멤버 타잔은 바지를 겹쳐 입는 파격적인 속옷 노출 패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 애니의 사연도 주목된다. 애니는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무려 7년간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연습생 시절의 비하인드부터 데뷔 후 부모님의 반응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혼성 그룹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이들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