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에 자신있을 만 ~
사진: 있지 채령 인스타그램
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채령은 별다른 문구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검정 톱에 파란 셔츠를 매치한 채령은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더불어 수수한 메이크업은 그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크무늬 의상을 입은 채 밝은 미소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돼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피부가 아기 같다", "진짜 깐달걀 피부다" 등의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있지는 오는 9월20일 네 번째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