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블레스
배우 차주영이 뜨거운 햇살 아래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코리아는 차주영의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Pomellato) 컬렉션과 함께한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름 햇살 아래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차주영은 포멜라토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꼴레지오네 1967'(Collezione 1967), 컬러풀한 젬스톤이 세팅된 '누도'(Nudo), 볼륨감 있는 체인 링크가 인상적인 '카테네'(Catene), 섬세한 파베 세팅이 빛나는 '사비아'(Sabia) 컬렉션을 착용해 브랜드 특유의 감성적 에너지를 완벽히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노블레스 코리아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차주영은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나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