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는 방법'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배우 한그루가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 30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 스프레이야 날 지켜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게시물 속 한그루는 검정 수영복 차림으로 몸에 선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허리 부분에 구멍이 뚫린 수영복으로 한그루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2017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