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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이 되다니"…구교환♥이옥섭, '군체' 스페셜 GV 출격

구교환X이옥섭, 치열한 예매 전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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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창국제영화제, 쇼박스

충무로 대표 장수 커플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

15일 배급사 쇼박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 조합, 이게 되다니. 바라고 바라던 이옥섭 감독, 구교환 배우, 그리고 연상호 감독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군체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 일정을 발표했다.

13년째 열애 중인 구교환, 이옥섭 커플이 나란히 관객들 앞에 선다는 소식에 영화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영화를 직접 연출한 연상호 감독까지 합세해 작품 안팎을 넘나드는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점차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작품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제발 내 자리 하나만 남겨달라", "이미 매진이다", "조합 진짜 미쳤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며 치열한 예매 전쟁을 실감케 했다.

한편 연상호 감독과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총출동하는 군체 스페셜 GV 행사는 오는 19일(한국시간) 오후 6시5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