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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하는 하현상"…'참교육' 이봉준, 친형제급 도플갱어 비주얼

이봉준·하현상, 확신의 두부상

이봉준, 하현상, 도플갱어, 닮은꼴, 참교육, 드라마, 넷플릭스, 배우, 가수
사진: 하현상 인스타그램, 이봉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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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봉준 인스타그램, 하현상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최종회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배우 이봉준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도플갱어 스타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수 하현상이다.

사실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는 이봉준이 지금의 뜨거운 인기를 얻기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꾸준히 언급돼 왔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이봉준은 뮤지컬하는 하현상, 하현상은 밴드 하는 이봉준"이라는 말도 생겼을 정도다.

두 사람 모두 이른바 '두부상'으로 불리는 뽀얗고 하얀 피부에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얼굴형을 지녔다. 여기에 선한 눈매마저 매우 흡사해 얼핏 보면 쌍둥이 형제가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놀라운 비주얼 합을 자랑한다.

비슷한 외모만큼이나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1998년생인 하현상은 2018년 싱글 앨범 '던'(Dawn)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에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연기자로도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반면 이봉준은 1995년생으로 2020년 뮤지컬 지저스로 데뷔한 이후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체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처럼 친형제 못지않은 '도플갱어급' 비주얼에 다재다능한 끼까지 두루 갖춘 두 사람이 향후 한 작품에서 만나 특별한 투샷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