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편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 2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티파니 영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는 가수와 배우,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의 바쁜 일상과 결혼 후 달라진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관심을 모았다.
예고편에 티파니는 이비인후과를 찾아 목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티파니 영은 자신의 증상을 세밀하게 설명하며 의사도 놀랄 만큼 분석적인 면모를 보였다. 오감이 발달한 타입이라는 티파니는 남들이 쉽게 듣지 못하는 공기청정기 소리까지 잡아낸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녹음 작업과 뮤지컬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매니저는 "소녀시대 활동 시절에도 연습벌레로 유명했는데, 그 모습이 20년째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해 티파니의 변함없는 성실함을 짐작하게 했다.
차량 이동 중에는 매니저의 연애사에 관심을 보이는 티파니 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티파니 영은 "발전됐나요?"라 물으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결혼 이야기도 이어졌다.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의 만남에 대해 "작품이 끝나고 한참 후에 만났다"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시간이 흐른 후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티파니 영은 변요한에게 끌린 이유로 "무엇보다 리더십이 좋았다"라고 말해 남편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티파니는 "세상에 맞설 힘이 생기니까 든든하고 행복하다"라는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짧은 답변이지만, 변요한과의 결혼이 티파니에게 큰 안정감이 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 후 더욱 단단해진 티파니 영의 일상과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는 27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