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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이도현, 에이스 킬러 변신?…'파괴지황' 주연 물망

'소처럼 열일' 이도현, 인생캐 추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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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사진: JTBC '나쁜엄마']

배우 이도현이 전역 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차기작으로 대형 액션 드라마를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제안받은 작품이 맞다"고 전했다.

파괴지황은 10년간 조직폭력계에서 에이스 킬러로 활동하던 인물이 모종의 이유로 경찰 신변보호 전담팀에 배치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대형 액션 드라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도현은 극 중 암흑가를 주름잡던 에이스 킬러 역을 맡는다. 그는 자신만의 파격적이고 거친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지켜내는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하고 역동적인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등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온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 이어 이번 파괴지황까지 소처럼 일하는 대세 행보를 입증했다.

특히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임지연이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도현 역시 차기작을 연이어 확정 지으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소처럼 일해줘서 너무 좋다", "이도현의 킬러 연기라니 상상이 안 가서 더 궁금하다", "소재부터 이미 대박 조짐"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매 작품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준 이도현이 파괴지황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캐(인생 캐릭터)를 추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