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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PICK] '의상 사고' 트와이스 사나 "대기실 와서 알았다"

트와이스 사나, '의상 사고'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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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사나의 의상 사고 소식이 글로벌 K-snapp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8일 사나를 비롯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된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사나는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의상 앞부분이 하의에 말려들어가면서, 사나는 의도치 않게 수영복을 떠올리게 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행사 이후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실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라며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한편 사나는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음 달 10~12일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피날레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