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유명 바디 톤업크림 어떨까…핫제품 장단점' 비교

작성자: 온라인 뉴스5팀 / 2025-06-24

이건 사야지..

사진: 유튜브 '리뷰하는 미미쨩'

 

유튜브 채널 '리뷰하는 미미쨩'은 다양한 바디용 토너 크림의 장단점을 빠르게 전달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나인위시스 톤업 바디 세럼'은 물처럼 녹아내리는 질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얼굴 톤업 효과는 뛰어나지만, 사용 후 검은 옷에 묻어나는 등의 불편함이 보고됐다. 특히 자외선 차단력이 낮게 평가됐으며, 마찰에도 쉽게 지워지는 단점을 보였다.
 

이어서 소개된 '도도레이블 화이트태닝 스프레이'는 액체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검은 옷에 묻는 문제가 있었으나, 물에 젖어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이 장점으로 꼽혔다. 또한 얼굴 톤업이 자연스러워 만족감을 줬으나 제품을 바를 때 다소 끈적거림이 느껴졌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퍼플리쉬 톤온부스터'는 혼합 제형의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검은 옷에 거의 묻지 않는 점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속력은 평균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8시간 이상 토너 효과가 유지되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다만 주름 개선 효과는 다소 미약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처럼 '리뷰하는 미미쨩'의 영상은 각 제품의 장단점을 상세히 안내하며 개인의 피부 상태와 사용 상황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