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종영 ㅠㅠ
사진: tvN '견우와 선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종영까지 단 1회를 남긴 가운데, 추영우와 조이현의 첫 키스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11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가 배견우(추영우 분)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아는 배견우의 몸에 깃든 봉수(추영우 분)를 분리해 자신이 모시기로 결심하며 "내가 너 좋아하잖아. 네가 내 첫사랑이야"라고 고백했고 배견우 역시 "나도 네가"라며 응답해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눴다. 그러나 박성아는 "졸업식 전에 돌아올게"라는 약속과 함께 봉수와 함께 떠났다.
이후 2년이 흐르고 염화(추자현 분)는 배견우에게 "신이 떴어. 법당이 주인을 잃으면 이 꼴이야. 선녀신이 무당을 떠났다는 건 무당이 죽었다는 뜻이지"라고 경고한다. 이에 배견우는 "아니요. 성아 안 죽었어요"라고 부정하지만 염화는 "그래서 더 이상한 거야. 신은 떠났는데 죽진 않아"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졸업식 날까지 나타나지 않은 박성아를 찾기 위해 배견우와 염화는 본격적으로 나섰다. 염화는 "사람 해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찾아야 해"라며 긴박감을 더했고 배견우는 꽃도령(윤병희 분)에게 부적을 받아 고스트헌터로 변신한다.
이후 염화는 박성아를 찾아내고 격렬한 갈등 끝에 배견우의 도움으로 박성아는 봉수와 함께 사라진다. 그 후 배견우는 꽃도령을 만나고 있는 와중에 박성아의 몸에 빙의된 봉수와 마주치고 정체가 드러난 봉수는 도망치게 된다. 배견우는 끝내 봉수를 붙잡았고 봉수는 박성아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배견우에게 입을 맞췄지만 박성아는 끝내 돌아오지 않아 두 사람 모두 당황해 하며 엔딩을 맞았다.
오늘(29일) 종영하는 '견우와 선녀'는 마지막까지 예측불허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