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럽스타그램!
사진: 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이 뉴욕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6일 공효진은 별다른 문구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남편인 케빈 오와 함께 뉴욕 거리를 걷고 있다. 공효진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살렸으며, 내추럴한 헤어와 깔끔한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워너비 부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뉴욕에서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