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자극 제대로!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열정을 뽐내며 운동에 임했다.
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진짜 하기 싫은데 하고 나면 이것만큼 기분 최고인 게 또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 속 최희는 헬스장에서 자기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브라톱과 블랙 컬러의 반바지로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포츠 패션을 선보였다. 최희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운동 중 거울을 향한 셀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팬들은 "매일매일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최희답다,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0년 KBSN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2'로 활동을 시작한 최희는 202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