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로도 안 가려진다 ~!
사진: 세븐틴 조슈아 인스타그램
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가 야경보다 빛나는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2일 조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슈아는 캐주얼한 스포츠 유니폼과 모자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뿜어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하루만 네 옆의 모기가 되고 싶어", "가로등이 필요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슈아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9월13~14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뉴_'(NEW_)의 포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