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반할 만 ~!
사진: 이선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빈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미소를 띤 채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그가 입은 흰색 탱크톱은 등을 훤히 드러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나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6월 개봉한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에서 층간소음 속에서 실종된 동생을 찾는 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