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여놓고 하나씩 먹자 !!
사진: 유튜브 '냠냠'
리뷰 유튜브 채널 '냠냠'이 노브랜드 속 눈여겨보면 좋을 간식 여러 개를 언급했다.
첫 번째는 '미니샌드케이크 버터맛'이다. 식감은 카스테라와 비슷하면서도 촉촉하다. 사이즈도 적당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초코링 시리얼'이다. 초코맛이 비교적 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유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을 때 그 달달함이 진가를 발휘한다.
마지막은 '고소한 칼슘 두유'다.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비릿한 맛이 없는,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강점이다.
'냠냠'이 소개한 세 가지 간식은 빵, 시리얼, 음료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셋 모두 가성비와 맛으로 매력을 어필하는 아이템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