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복 최고 !
사진: 송승헌 인스타그램
배우 송승헌이 본방사수를 부르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그가 출연 중인 ENA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송승헌은 원래 열정 넘치는 강력계 형사였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교통과로 좌천된 인물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어두운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 제복을 입고 서 있다. 밝고 선명한 조명이 그의 존재감을 한층 부각시키며, 특유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 밤 본방사수!", "10시만 기다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