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팬들 쓰러지는 소리 들린다 ~
사진: 베이비돈크라이 인스타그램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22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당신의 짝사랑을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tryna ignore your crush lik)"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각각 개성을 살린 차림으로 에스컬레이터에 오르며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자신감 있는 표정들이 눈에 띄며, 그룹의 독창적이고 강한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들은 처음엔 카메라에 관심없는 듯 하다가 휙 뒤돌며 카메라에 아이콘텍트를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보는데 그냥 심쿵",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달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 'KCON LA 2025',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