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밤 즐기는 안소희…영원한 '원더걸스 막내'

작성자: 온라인 뉴스2팀 / 1일 전

'어머나' 때 얼굴 그대로다!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상해의 야경을 즐겼다.

 

지난 23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7월. 상해를 거머쥔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 속 안소희는 상해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도심의 화려한 불빛이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안소희를 더욱 빛나게 한다.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소희는 현재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안소희는 독립영화 '레이오버 호텔'에 출연해 자신만의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