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꿀 뚝뚝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2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결혼 한 달 차에 접어든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신혼 생활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부부의 신혼집 내부와 더불어 김준호의 부지런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직접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식탁에서 김준호가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식사를 마친 김준호는 김지민 앞에서 무거운 아령을 들며 '근육 플러팅'을 선보였고, 그런 김준호의 모습에 김지민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장면이 바뀌고,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한 결혼 선물을 준비했다. 김지민은 "미루고 미뤘던 결혼 선물"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방송은 9월1일 오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