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케어 세트도 있다
사진: 유튜브 '은하루'
뷰티 유튜브 채널 '은하루'에서 올리브영 속 뷰티 제품 여러 개를 언급했다.
첫 번째는 '투슬래시포 플래시 스팟 컨실러'다. 다크서클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레몬빛 컨실러로 기존 화이트 컨실러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입체감을 살려준다. 사용 후 다크서클이 잘 가려지고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는 효과를 경험했다는 후기가 상당하다.
두 번째는 '달바 비타 토닝 세럼 토너'다. 세럼 워터 제형으로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되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얼굴이 맑아지고 조명이 켜진 듯한 뽀얀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달바 비타 토닝 캡슐 세럼'으로 미백과 잡티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달바 비타 토닝 캡슐 크림'까지 함께 사용할 경우 효과가 극대화된다. 세 가지 제품을 통해 잡티와 미백 케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운 여름철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은 '루미르 라이트 온 아이즈 섀도우 팔레트'다. 루미르의 신상으로 입자가 고와 컬러를 쌓아주기 좋다. 펄감이 돋보여 얼굴에 화사한 느낌을 더해주기 적당하다.
'은하루'가 소개한 다섯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주목해야 할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 제품은 그 자체로도 준수하지만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