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가 43세..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배우 송지효(43)가 새로운 제품과 함께 매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나.쏭 골지브라탑런닝 신제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부드러운 그레이 컬러의 탱크탑과 쇼츠를 입고 자연광이 비치는 창가에 서 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함께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매력을 더하며,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는 쇼파에 편안하게 기대어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CEO의 모델 변신 열일"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