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삼고 싶다 !!
사진: 세븐틴 도겸 인스타그램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오랜만의 근황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도겸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겸은 클래식한 데님 셔츠와 팬츠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또한 그는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매력이 돋보였으며 살짝 미소를 머금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남자친구 삼고 싶다", "그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9월13일과 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 [뉴_]'의 화려한 막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