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개월차 신인의 '파격' 행보
사진: 데이즈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28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올데이 프로젝트와 함께한 9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인 혼성그룹으로, 데뷔 이후 3개월 만에 패션계와 음악계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그들만의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이 돋보였으며, 멤버들은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애니는 "이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나오는 그림에 확실히 자신감이 있다"며 "음악적인 면에서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음악 작업을 할 때도 타잔이랑 한 것과 우찬이랑 한 걸 들어보면 똑같은 비트라도 아예 다른 장르가 된다. 지금은 다섯 명이 모든 걸 최대한 같이 하지만, 언젠가는 올데이 프로젝트 안에서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모두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의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23일 더블 타이틀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로 화려하게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