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용띠..!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모자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지드래곤의 스타일은 누구보다 감각적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88년생 맞냐", "지용이는 여전히 귀엽네", "진짜 옷 잘 입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