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
사진: 어센드
가수 웬디가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소속사 어센드는 28일과 2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3번째 미니앨범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과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콘셉트 필름과 사진 속 그는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은은하게 빛나는 검은 머리카락과 몽환적인 눈빛, 매혹적인 오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룰리안 버지'는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 2집 '위시 유 헬'(Wish You Hell)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신보다. 이는 웬디가 어센드와의 전속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웬디는 이번 앨범을 통해 타이틀곡 '썬키스'(Sunkiss)를 비롯해 '파이어프루프'(Fireproof), '엑시스텐셜 크리시스'(EXISTENTIAL CRISIS), '헤이트²'(Hate²), '챕터 유'(Chapter You), '빌리브'(Believe) 등 총 6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웬디는 9월20~21일 서울 중구의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솔로 월드 투어인 '위얼라이브 인 서울'(W:EALIVE 'IN SEOUL')을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그는 15개 도시에서 총 17회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