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진실 공개된다 !!
사진: JTBC
배우 이동욱이 최후의 결전에 나선다.
29일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진은 최종회를 앞두고 꼬여버린 인생의 매듭을 풀기 위한 박석철(이동욱 분)의 마지막 싸움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 그려질 박석철의 사투는 명산실업을 손에 넣으려는 오상열(한재영 분)의 책략과 얽혀 더욱 긴박한 상황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창수(이문식 분)의 건강 악화 소식을 들은 오상열은 명산실업을 차지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으며, 박석철과 강태훈(박훈 분) 사이를 이간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계략을 펼쳤다. 방송 말미에는 박석철을 칼로 찌른 진범이 고등학생 장우석(오승백 분)으로 밝혀지는 반전이 있었고 이를 통해 사건 뒤에 큰 배후가 있음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후의 결전을 앞둔 명산시 조직원들의 긴장감 어린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장우석을 위협하는 오상열의 태도와 박석철을 죽이려했던 오상열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대한 의문은 깊어지고 있다. "왜 나 죽이려고 했냐고. 우석이는 죽였고"라는 말로 밝혀진 박석철의 절박한 심경은 오상열을 명산실업의 배후로 추측하게 만들며, 사건의 진실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예고된 마지막 싸움이 벌어질 명산실업 사무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결연한 표정의 박석철과 급히 달려온 강태훈,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옥상의 대치 상황에서 긴박한 기류가 흐르는 박석철과 오상열의 대립은 결국 명산시 조직 싸움의 결말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의문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조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박석철의 처절한 싸움, 그 마지막 장이 펼쳐진다. 박석철을 향했던 날카로운 칼날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과연 박석철이 자신을 옥죄어 온 운명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착한 사나이' 13, 14회는 이날 오후 8시50분부터 2회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