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가 주목하는 그의 실력
사진: 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배우 정성일이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 우승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정성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성일은 방송에서 한화 이글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우승을 염원했다. 박하선은 정성일에게 "야구계에서 엄청나게 탐내고 있는 거 아나"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정성일이) 한화 이글스 시구로 새 역사를 썼다"라고 언급하자 정성일은 "사회인 야구를 오래 했다. 10년 넘게 하다 보니까"라고 답했다. 앞서 정성일은 지난 2023년과 올 7월, 한화 이글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인 바 있다.
정성일은 야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정성일은 "야구는 생활 같은 느낌이다. 한동안 너무 빠져서 정말 열심히 했다. 다른 건 잘 안 보는데 야구는 유일하게 보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야구 사랑을 전했다. 박하선이 "한화 이글스가 우승을 하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묻자 정성일은 "정말 울 것 같다. 엉엉 울 것 같다. 올해는 제발 좀 우승했으면 좋겠다"라며 우승을 염원했다.
한편 정성일은 영화 '살인자 리포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 분)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 분)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