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날씬 기럭지' 자랑한 오하영…인형 그 자체

성숙미가 물씬

사진: 오하영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정에 "한여름 밤, 한여름 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하영은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에 시선이 멈춘다.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오하영은 지난 4월, 데뷔 14주년을 맞아 신곡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