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역대급 걸그룹 대전 예고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하츠투하츠가 내달 컴백한다.
10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그룹으로, 지난 2월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같은 해 6월에는 디지털 싱글 '스타일'(STYLE)을 발매하며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발랄한 콘셉트로 5세대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내달 돌아오는 하츠투하츠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