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정채연, 데뷔 10년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

작성자: 온라인 뉴스3팀 / 6시간 전

여전한 예쁨

 

 

사진: 정채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기념 사진을 공유했다.


정채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10주년(Our 10th Anniversar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맑은 하늘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량한 하늘과 대비되는 상큼한 핑크 테니스 스커트에 깔끔한 화이트 후디를 매치,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10년이 지났는데 그대로다", "10주년 축하해"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채연은 2015년 다이아 1집 앨범 '두 잇 어메이징'으로 데뷔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재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배우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에스콰이어'를 통해 이진욱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