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 사랑합니다"…주현영, 두 주먹 '불끈' 애교 대방출

작성자: 온라인 뉴스1팀 / 4시간 전

'부세미' 공개 신호탄

 

사진: 12시엔 주현영 인스타그램

 

배우 주현영이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고백을 전했다.

 

17일 라디오 '12시엔 주현영' 공식 SNS 계정에는 "12시엔 주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검은색 탑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청량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두 주먹을 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방 안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항상 응원해요"라는 메시지로 무한한 지지를 보냈다.

 

한편 주현영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가사도우미 백혜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