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엔시티·샤이니·라이즈가 한 팀?…SM 가수들 뭉쳤다

작성자: 온라인 뉴스5팀 / 1일 전

재능기부 이럴때 쓰지 !!

 

 

 

사진: 마리끌레르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유니세프와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특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23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유니세프 팀'(UNICEF TEAM)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발표했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엔시티 127(NCT 127) 도영, 샤이니(SHINee) 민호, 라이즈(RIIZE) 쇼타로, 엑소(EXO) 수호, 엔시티 위시(NCT WISH) 시온, 슈퍼주니어 시원, 레드벨벳 아이린, 소녀시대 유리, 엔시티 드림(NCT DREAM) 재민, 하츠투하츠 지우와 카르멘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쟁과 재해, 빈곤 속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되자는 취지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SM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모두 재능기부로 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