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차강윤, 귀여움 가득 '초근접' 셀카

작성자: 온라인 뉴스3팀 / 19시간 전

팬심 저격 제대로 ~!

 

 

사진: 차강윤 인스타그램

 

배우 차강윤이 근접 셀카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23일 차강윤은 별다른 문구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강윤은 화면 가까이 얼굴을 담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청색 아우터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도 더했다.


팬들은 "얼빡샷도 사랑스럽다", "너무 러블리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강윤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밝고 쾌활한 고교생 표지호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어 JTBC 새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의 아들로 출연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