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무려..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새 바이크를 마련했다.
지난 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새로 함께하게 된 바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 속 오정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 색상으로 통일한 의상 차림으로 바이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오정연의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바이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1400만원이 넘는 고가에 형성돼 있다.
팬들은 "와, 진짜 멋져", "최고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 KBS 아나운서 재직 당시 농구선수였던 서장훈과 2009년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