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한 재킷 스타일
사진: 티에이치컴퍼니 공식 계정 인스타그램
배우 강하늘과 강영석이 15년 지기다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15일 두 사람의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과 강영석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 촬영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하늘은 브이 포즈로 강영석은 엄지척 제스처로 환하게 웃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 모두 캐주얼한 재킷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 홍보를 위해 두 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 본방사수 각", "두 사람 진짜 케미스트리 대박", "훈훈함이 한도초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하늘과 강영석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